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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급: 해결사

​초세계급 재능평가 감독관

해결사 -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사람이나 물건을 찾거나 의외를 해결하는 사람.

 

포르테는 『모두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세상을 위해』 라는 목표를 가진, 【크레센도】 라는 해결사 집단의 리더입니다.

구성원은 포르테를 비롯해 4명인, 소수의 집단으로. 그중 4명 중 3명은 작전 참모 혹은 작전 보조 담당으로, 실제 힘과 관련된 모든 활동 같은 건 포르테가 혼자 하고 있습니다.

【크레센도】는 의뢰가 온다면, 그게 무슨 의뢰든 해결해주기로 유명하면서도, 지역의 봉사활동이나 큰 기부금, 각종 사고를 막아준다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처음에는 인터넷에서의 짤막한 기사나, 사람들의 입소문 같은 것만이 나있었지만,

한 일본의 큰 은행 본점에서 강도의 테러가 일어났을 때. 누군가가 【크레센도】에게 은행을 테러하고 있는 강도를 제압해달라는 의뢰를 반신반의로 보냈을 때

리더인 포르테 혼자 단신으로 은행에 쳐들어가, 단숨에 강도를 제압. 그 어떠한 사상자나 부상자를 내지 않고 사건을 해결한 것이

큰 메이저 뉴스들과 기사, 인터넷 스레 등에 올라 단기간 내에 큰 유명세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 때가 포르테의 나이가 18살 일 때의 일로, 큰 유명세를 얻게 된 포르테는, 【크레센도】의 리더로서 신키보가미네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입학을 한 후로도 포르테는 해결사로서 크고 작은 무수한 업적들을 이루었고,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난 현재

일본에서 포르테를 모른다고 한다면, 외국인이거나 세상에 엄청나게 관심이 없는게 아니냐 싶을 정도의 큰 인지도를 얻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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