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공지사항-1.png
공지사항.png
로고로고.png
세계관-1.png
세계관.png
1-1.png
메뉴1.png
명단-1.png
명단.png
말풍선.png
기립, 정렬, 좌우로 나란히!!
마이크.png
코토메인장.png

(@@_IlS2님 지원)

亮寛当 コトメ / Ryoukando Kotome

나이: 25세

키&몸무게: 181cm / 68kg

생일&혈액형: 9월20일 / RH+O

스탯

힘  ✦✦✦✦✦

지능  ✦✦✦✦✧

관찰력  ✦✦✧✧✧

정신력  ✦✦✦✦✧

운  ✦✧✧✧✧

(힘+1) 군용 무기답게 단단한 몸과 힘.

✦✦✦✦✦

ㄴㅁㄹㄴㅁㄹ.png
ㄴㅁㄹㄴㅁㄹ2.png

소지품

수험표, 진압봉.

코토메.png

성격

[ 빈틈없고 성실한 ]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로봇. 그는 항상 완벽함을 추구했다. 예를 들어, 일반 카페를 간다고 하면 제일 먼저 매장 내에 쓰여있는 규칙을 전부 꼼꼼히 확인하고 보는 타입. 

그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발견하면 불쑥 다가가 주의를 주고 오는 편이다. 제 아무리 같이 동행하던 사람이라도 말이다.

그래서 꽤 피곤한 사람이라고 느껴질 수 있지만, 이런 빈틈 없는 점 때문에 이득을 보는 경우도 있다.

코토메가 있다면 일상에서 애매하게 넘어가던 무례한 행동들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하루가 된다고 자부할 수 있을 정도다.

그리고 자신이 지적받았을 경우엔 행실을 한번 더 돌아보게 되는 점도 있다고 전해진다. 그러니 코토메 자신은 어떻겠는가.

항상 한 치의 오차 없이 앞의 상황을 예상하고 구체적인 계획안을 내세워, 맡은 바를 성실히 해냈기에 코토메에게 지시를 받는 이들은 큰 불만 없이 그를 믿고 따를 수 있었다.

 

[ 단호하며 용기있는 ]

지휘관이 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 단호함. 그는 모든자들에게 동등하게 대한다.

예를 들어, 상류층의 사람들이 과속을 하는 등의 자잘한 사건 사고를 낸 뒤, 물질적인걸 건네주며 어물쩡 무마하려고 할 때 정의로운 그는 물러섬 없이 단호하게 벌을 받을 것을 요구한다.

하위층, 사회적 약자들이라도 마찬가지로 범죄는 용납할 수 없다고 하는 편. 하지만 억울한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기 위해 그들의 입장도 귀기울여 들어 주는 것을 잊지 않는다.

 

[ 올드한 ]

그에게도 헛점은 있다. 유행하는 개그나 말장난을 치면 코토메의 메모리엔 없는 패턴이기 때문에, 의아한 표정을 짓거나 곧이곧대로 받아들인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라고 하면, '귀를 다쳐 이식수술을 한 건가?'하고 생각할 정도.

음악 취향도 아이러니하게 레트로 쪽이라서, 올드하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 그마저도 이해하지 못하는 눈치지만. 

핀트를 잘못 잡아 당황스럽거나 부끄러운 상황이 와도 넘치는 자신감 때문에 일절 아무렇지 않다는 모습을 보인다.

덕분에 부끄러움은 주위 사람 몫. 그러나 상식은 제대로 갖추고 있기에 소통에 크게 지장은 없다.

ㄴㅁㄹㄴㅁㄹ3.png

텍스트 관계

notebook23.png
코토메.png

기타

 

 

 

 

 

 

 

 

 

 

 

 

 

 

 

 

 

 

 

 

 

 

 

 

[말투]

"고기를 먹도록!", "오늘은 충분한 수면을 취했는가?", "그것은 옳지 않다!" 등 다소 딱딱해보이는 말투이지만,

힘차고 또박또박한 발음과 심기에 거슬리지 않을 언행 덕분에 듣는 사람의 이목을 곧잘 집중시킨다.

 

[외관]

-  181cm의 거구. 매서운 눈빛과 특유의 압도적인 분위기가 절대 만만하게 보일 상대는 아니라고 말해주는 듯 하다.

앞머리가 이마를 다 덮어서 표정을 읽기 힘든 모양. 덕분에 첫인상은 항상 '무섭다'로 시작하는 듯. 옆머리가 길고 뒷머리는 칼단발인것이 특징. 거동이 불편해 잘랐다고 한다. 

 

- 활동성에 특화되어있어 역동적이게 움직여도 체조선수처럼 유연하고 날렵하다.

 

- 다리는 민간인이 보기에 의족같은 느낌으로, 철로 만들어져 단단하며 걸을 때 표면이 맞닿아 뚜벅거리는 소리가 난다. 군용 무기 답게 이동에 특화되어있다.

 

- 손이 차가운 편. 로봇이니까.

 

[습관]

- 기계몸이기에 민간인과 달리 건강관리가 필요하진 않지만, 사람들이 볼 때 위화감이 없도록 일반 음식을 통해 분해하여 에너지를 얻는다. 단 하나 단점이 있다면, 상상 이상으로 많이 먹는 편.

물론 음식이 없을 때에는 태양열이나 전용 충전장치( 충전 중에는 발판에 서있으며, 잠든 상태와도 같다)를 이용한다.

 

- 잠을 자지 않기 때문에 새벽에 돌아다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 포커페이스를 유지한다. 아니, 그냥 표정 변화가 아주 없다. 그래서인지 위화감을 느낀다는 평을 곧잘 받곤 하지만...

그냥 일에 집중하다 보면 표정짓는 걸 까먹는 느낌이라고. 그도 최소한의 소통을 위해 미소는 지을 줄 안다고 전해진다. 항상 눈에 힘이 들어가있고, 동작이 흐트러짐 없다.

 

- 스킨쉽이나 접촉은 조금 부담스러워 하는 기색을 보인다.

 

[체취]

그에게선 라벤더 향기가 난다. 망토에 달아놓은 장신구에서는 더욱 진한 향기가 풍겨온다.

 

[좋아하는 것]

일렉트릭, 레트로 음악, 라벤더, 미니어쳐, 병아리, 고양이, 시원한 것.

 

[싫어하는 것]

껌, 뜨거운 것.

2.png
ㄴㅁㄹㄴㅁㄹ2.pn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