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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면 아플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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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i Tamaki / 守利 環季

나이: 20세

키&몸무게: 174.9cm/61.3kg

생일&혈액형: 8월 15일/O형

스탯

힘 ✦✦✦✦✧

지능 ✦✦✧✧✧

관찰력 ✦✦✦✦✦

정신력 ✦✦✦✧✧

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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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

수험표, 개 간식, 병아리 모이, 장난감 공, 손수건, 풍선껌(딸기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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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불같은 성격. 쉽게 타고, 쉽게 식는다. 사소한 일에 민감하게 짜증을 내다가도 금방 괜찮아진다. 생각 전에 반응이 먼저 나가는 타입. 스스로 후회하는 일도 많이 생긴다. 어쩌다 상대에게 버럭한다해도 머지않아 반드시 사과하러 올 것이다.

 

감성과 본능을 따르는 편이다. 손익을 따지지 않고, 자신의 기준으로 ' 해야한다! ' 라고 느꼈으면 바로바로 행한다. 주체적이고 결단력이 있다. 말도 행동도 틱틱 내뱉는것 같지만 의외로 다정하고 섬세하다. 관찰력이 좋고 항상 주변에 주의를 기울이기 때문에 변화나 낌새를 잘 캐치한다.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이 잔소리로 나타나고는 한다. 챙김받기보단 챙겨주는게 익숙하다. 모리의 행동을 누군가는 걱정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오지랖이라고 할 것이다. 

 

감정적인 면을 제외하면, 평소에는 비교적 태평하고 덤덤하다. 아닌척 해도 특유의 뻔뻔함이 있어서 얄밉게 보일 때가 분명 있다. 자신감도 자존감도 높아서 칭찬을 받으면 우쭐해하며 ' 제가 좀 그렇져! ' 하는 식이다. 자기 감정이나 하고싶은 말을 숨기지 않아 직설적이다. 자기 주장을 지조있게 밀고 나가는 편이나, 융통성이 없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 

 

남을 챙기는 만큼 자기 앞가림도 누구보다 잘한다. 평소엔 시큰둥하다가도 꼭 해야할 일은 야무지게 척척 해결해놓기 때문에 밥 굶는 일은 절대 없을 타입. 어디에 떨궈놔도 주변에 잘 섞여들고 무난하게 적응한다.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받지는 않을 것 같다. 주는 도움을 거절하지 않고, 그대신 받은만큼 돌려주는 편이다. 자존심이 높은 편에 가깝지만, 괜히 자존심만 세워서는 득이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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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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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친구들:

-머리와 어깨에 얹고다니는 병아리들의 이름은 피,파,포 이다. 누가 누군지 도통 알수 없다. 모리는 손쉽게 구분하지만 방법은 미지수이다. 평소에는 모리의 머리카락과 옷 속에 숨어있다가, 가끔씩 나와서 삐약삐약 운다.

-웰시코기의 이름은 코코. 코코의 크기는 25cm 정도이고, 모리의 뒤를 졸졸 따른다. 코코는 착하고 무해하지만, 모리는 누군가가 코코를 만지는 것을 싫어해서 항상 ' 건들면 문다 ' 고 겁을 준다.

 

 

버릇:

인상 쓴 얼굴, 주머니에 넣은 손, 짝다리가 디폴트 자세이다. 별 불만이 없을 때도 그렇다. 불량스러워 보인다는 것을 스스로도 인지하고 고치려 하지만 습관이라 조금만 느슨해지면 다시 그런 자세가 되고 만다.

 

말투:

꼬박꼬박 존댓말을 쓴다. 발음이 새는 편. 대표적으론 말 끝부분이 '~해여' 가 되는 정도이다. 화나거나 흥분했을 땐 더하다.

 

동물의 감:

오감이 예민한 것을 떠나서 특유의 감이 있다. 갑자기 아무도 없는 곳을 킁킁거리거나 두리번거리는 행동이 다소 이상해보일 수는 있으나, 이러한 감으로 인해 모리의 나쁜 운이 어느정도 커버가 되는 편이다. 무심코 피한 자리에 화분이 떨어졌다거나, 문득 먹으려다 만 음식이 알고보니 상한 것이었다거나.. 하는 식이다.

 

잔지식:

자잘한 생활지식을 많이 탑재하고 있다. 지식이 넓고 얕다. 정석대로 하는것 보다는 요령껏! 을 추구하는 편이라, 할 수 있는건 많아도 전부 어딘가 아쉽고 어설픈게 흠이다.

추가로 학교 성적은 하나같이 처참했다.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공부머리가 아니게 타고난 것도 한몫 하는 듯하다.

 

대식가:

일반 성인 권장량의 두세배는 먹는다. 동물을 보살피는게 첫번째, 뭔갈 먹는게 두번째로 행복하다. 탁월한 관찰력과 건강의 원천은 잘 먹는것 일지도 모른다. 편식은 안 하지만 채소보다 고기를 선호한다. 그 외에도 단걸 좋아하고, 특히 껌은 입이 심심할 때 자주 씹는다.

 

그 외:

동물들의 안전을 위해서인지, 뾰족하거나 날카로운 물건을 가까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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